2024.12.7.토요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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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바닥이 안보인다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드리는 날입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오늘 하루를 견뎌낸 누군가를 위해 그때 그 밥상의 기억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의 고요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건강명상 스테이가 열립니다.
스스로 먼저 성장하고, 평화로운 대화로 세상과 소통하는 ‘공감대화법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사진작가 김완모님과 아버지센터가 준비한 온라인/오프라인 사진 강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생의 책을 가슴에 심고 꿈과 꿈너머꿈을 향해가는 여정, 독서캠프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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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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