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4.3.토요일

진정한 웰빙의 정신


끼니 때 마다 유기농을 먹고,
저녁마다 요가를 하고, 주말마다 온천을
다니는게 웰빙이 아니다. 웰빙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무엇을 쓰느냐에 관한 것이 아니다.
웰빙은 어떻게 사느냐에 관한, 다분히 철학적인
코드다. 웰빙은 말 그대로 존재(being)의 안녕이자
완성이다.자기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이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삶이다.



- 탤렌 마이데너의 <웰빙으로 나를 경영하라> 중에서 -





* 흔히들 이런 말을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느냐고... 잘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정립된 철학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그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영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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