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11.월요일

누구든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다

글은 곧 삶이다.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글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기만의 경험을
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다.


- 고도원의 《누구든 글쓰기》 중에서 -


* 누구든 자기만의 삶을 살아갑니다.
따라서 누구든 자기만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나의 내밀하고 농밀한 삶을 어느 누가 나 이상
잘 알 수 있겠습니까? 자기 삶의 점(點)들을
얘기하듯 써나간다면 그 이상의 진솔한
글이 없을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그냥 쓰세요. 오늘부터, 당장.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17)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