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20.금요일

천한 직업은 없다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오직 천한 태도만 있을 뿐이다.
더러운 변기를 닦아 번 돈이든,
상사에게 굽실거려 번 돈이든,
그 돈의 가치는 깨끗하고 숭고하다.
그 돈으로 우리는 아이를 키우고,
부모님 약을 사드리고, 나의
미래를 지탱하기 때문이다.


- 강림 선생의 《살아본 뒤에야 비로소 읽히는 문장들》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습니다.
오직 천한 인격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에 더러운 돈은 없습니다. 더럽게 쓰는
손이 있을 뿐입니다. 나의 소중한 목숨과도 같은
시간을 들여 번 돈은 참으로 귀합니다.
이제 의미 있게 쓰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22)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