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5.15.토요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은혜는 인간에게만 있는 귀중한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현재의 자신을 키워 준 은혜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크거나 작거나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그것을 안 잊는다는 것이
그 은혜에 대한 보답이다.



- 유안진의 《잊을 수 없는 말 한마디》중에서 -




*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이들의 은공이 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것이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만드는
길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못드렸던 선생님께
안부전화라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김민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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