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7.목요일

"사과하러 왔어요"

      
"나는 사과하러 왔어요, 조이스.
지난번 회의실 일과 관련해 당신에게 화를 많이
낸 것에 대해서요. 내가 너무 지나쳤어요.
그런 식으로 화를 낸 건 정말로 직업상
도리에 위반되는 것인데.....
어쨌든 미안합니다."



- 아빈저 연구소의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중에서 -



* 사과는 진심을 담아서
되도록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늦어져 상대가 이미 포기한 뒤 하는
사과는 소용이 없습니다. 사과는 관계를 푸는 것이며,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더 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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