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바람이 말을 걸어오고 햇살이 어깨를 토닥이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에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내 안의 나를 만나는 다정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자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의 힘을 키워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뿐 아니라, 자녀들만의 성장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5년 올해 다시, 아름다운 계절인 5월에 "향지샘과 함께 하는 명상스테이" 3기를 열고자 합니다.
'선(先)선(善)결제 대국민 치유 프로젝트', 2박 3일의 '등을 밀어주는 사람'(1기)이 아름다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난 15년 동안 2만5천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함께 마음을 함께해 온 꿈과 꿈너머꿈, 이제 그 놀라운 변화의 교육 노하우를 미국 현지 사립학교에서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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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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