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8.29.토요일
매주 토요일마다
『고도원의 명상시집 밥 벗』, 속 시 한 편을 전합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문장으로
마음에 쉼표를 더해보세요.
당신의 느낌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절대고독

누가 알까
홀로 선 외로움을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지금 나는
절대고독의 강을 건너고 있다

너무 아프면
신음마저 내지 못한다

시린 뼈가
가슴에 맺히면
눈물조차 흐르지 않는다
통증조차 느끼지 못한다

울음 삼키는
침묵

그 침묵의 강을
나는 지금
홀로 건너간다.
2026-08-29 아침편지

아침편지 새소식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

내 마음의 한줄

아침편지와 함께하는 가족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