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모습의 성인이 없고,
기쁜 모습의 마귀도 없다."
가톨릭교회에 전해 내려오는 격언이에요.
기쁜 사람이 기쁨을 전해주고, 화난
사람은 화를, 짜증 난 사람은
짜증을 전해줍니다.
- 김민희, 한동일의《명랑 주교 유흥식》중에서 -
* 존재는
존재를 드러냅니다.
기쁜 사람은 기쁨을, 화난 사람은 화를
드러냅니다. 내게서 나가는 감정이
상대를 통해 반사됩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내면을 먼저 살펴
성찰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기분은 어떠합니까?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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