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10.12.월요일

여자의 완경, 새로운 출발

완경은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는 종착점이 아닙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젊은 날 동안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여 선물로 주어진 인생의 황혼기가 시작될
것을 기대하시는 건 어떨까요? 갱년기에 힘들어하며
집에만 있지 말고, 햇볕 아래서 산책과 운동 같은
활동적인 일들을 시작하세요. 완경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황혼기가 오히려
황홀할 수도 있습니다.


- 최진석의《기능의학 건강관리 실용편》중에서-


* 지난 주말 최진석 님을 모시고
옹달샘 '책사이' 북토크를 가졌습니다.
맞습니다. 완경기는 새로운 시작이며, 황혼기가
더 황홀할 수도 있다는 저자의 글에 공감합니다.
물론 지금 완경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 중에는
저항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기간을 지나고 나면,
진정한 홀로서기가 시작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6-10-12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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