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여름밥상 두 번째

2026.06.17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여름밥상 두 번째 -
아삭한 열무얼갈이김치와 찰보리밥의 여름 한 끼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영양사 조아라입니다.

싱그러운 초여름의 기운이 짙어지는 계절,
햇살을 머금고 자란 열무와 얼갈이배추가
가장 맛있는 때가 찾아왔습니다.

여름밥상 두 번째 이야기로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얼갈이김치와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는 찰보리밥을 준비했습니다.

잘 여문 제철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정성껏 다듬어
담근 열무얼갈이김치는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에도
어느새 밥 한 그릇을 맛있게 비워내게 하는
여름철 별미입니다.

함께 준비한 찰보리밥은
찰보리와 백미를 가장 맛있게 어우러지는 비율로 맞추고
찰보리는 먼저 충분히 삶아낸 뒤
다시 한번 정성껏 밥을 지었습니다.

덕분에 찰보리 특유의 거친 식감은 줄이고
톡톡 씹히는 탱글한 식감과
씹을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구수한 향은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부드러운 백미와 어우러진 찰보리밥은
부담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한 끼의 든든한 포만감과
곡물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아냈습니다.

열무얼갈이김치와 함께 비벼 먹어도 좋고
된장찌개 한 그릇과 곁들여도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더운 날 차려 먹기 귀찮은 날
입맛은 없지만 건강하게 먹고 싶은 날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의 맛이 그리운 날
제철 식재료가 주는 싱그러운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은
제철에 가장 맛있고 건강한 재료를 엄선하여
한 끼의 음식이 몸과 마음을 살리는 밥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합니다.

제철이 주는 싱그러움과 자연의 건강한 기운을 담은
옹달샘의 여름밥상.

올여름,
간편하게 바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열무얼갈이김치와 찰보리밥으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만나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