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께 전하는 4월의 인사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4월입니다. 새싹이 돋고,
새로운 기운이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지난 3월,
옹달샘에서는 후원자 여러분을 모시고
'후원자의 날 하루명상'을 함께했습니다.
같은 공간에 앉아 숨을 고르고, 같이 걷고,
조용히 마음을 나누었던 그 시간은
제게도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져 온 마음들이
서로의 눈빛 속에서 확인되는 참으로
고맙고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잠깐 멈춤의 자리'입니다.
바쁘게 달려오던 걸음을 잠시 내려놓고
숨을 고르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그것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치유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일부러라도 고독한 시간을 만들어
나 자신에게 선물해 주어야 합니다.
옹달샘은 그 '선물 같은 시간'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맑은 샘물처럼 치유의 기운이 끊이지 않고
솟아오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후원자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지나며
옹달샘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넉넉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다시 사회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옹달샘이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 돌려드리는 일,
그 의미 있는 도전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청년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년들에게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다시 꿈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상반기 중에 진행을 목표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옹달샘의 맑은 기운이
누군가의 삶 속에서
다시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길 위에
여러분이 계시기에
옹달샘은 존재의 의미를 갖고,
의미 있는 일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듯
이 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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