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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참여해 주세요!

2025.07.01
-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참여해 주세요! -



푸른 녹음이 짙어지고
여름 향기가 가득한 7월의 첫날입니다.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드리는 날입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계절,
옹달샘은 요즘 장마를 대비하는 한 편,
곧 다가오는 방학과 여름휴가에 방문하실 분들을 맞이할
준비에 곳곳을 점검하고 단장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오셨더라도 올여름만큼은
그동안 수고한 '나'와 '가족'을 위해 옹달샘에서,
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비워내고 맑은 자연의 힐링 에너지를
채우는 진정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나에게 주는 힐링의 시간인 동시에, 옹달샘도
생기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동력을 얻는 최고의 상생법입니다.

어쩌면 "나 하나 간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또는 "나의 작은 후원이 과연 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신 적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여름날의 소나기가
대지를 촉촉이 적시듯, 이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모여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24년째 건강하게 이어오게 했고,
더 나아가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치유의 공간을
지금처럼 키워 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옹달샘은 단순히 쉬어가는 곳을 넘어,
삶의 어려움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다시 설 힘을 주는
'마음의 쉼터'가 되어주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 번아웃으로 지친 이들에게는 깊은 휴식과 회복을
- 갑작스러운 재난과 경제적 어려움에 무너진 마음을 보듬는 치유를
-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경찰관 가족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되찾아주며
-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들


이 모든 활동은 지속 가능해야만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옹달샘에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재정적으로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주셔야만 가능합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잠시 쉬어갈 그늘처럼,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언제든 찾아와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삶의 오아시스'로 지속될 수 있도록,
마음 내어 후원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선(先)·선(善) 결제 치유 프로젝트'인
'등을 밀어주는 사람'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옹달샘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물하는
아름다운 프로젝트입니다. 주변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추천해 주시는 '천사'가 되어주셔도 좋습니다.

후원방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 후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잘 안되시거나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세요.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백 년을 함께하는 좋은 재단으로 후대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끼칠 수 있도록 함께 키우고 가꿔 주십시오. 후원해 주신다면,
더 큰 혜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가치있게 쓰겠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힘에 부칠 땐 언제라도 오세요.
아무 말 없이, 그저 두 팔 벌려 꼭 안아주는 어머니처럼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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