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어린이날, 숲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난 봄 소풍

2025.05.05
- 어린이날, 숲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난 봄 소풍 -
 아침편지 어린이집 아이들을 보며 미소짓는 하루!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싱그러운 초록으로 가득 찬 5월,
가족의 따뜻함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침편지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봄 소풍은 자연 속 향기 가득한
'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님, 충주시 조길형 시장님,
깊은산속 옹달샘의 새 대표이신 고창영 대표님께서도
함께 자리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버섯따기, 직접 반죽부터
시작해보는 피자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엄마, 아빠와 함께 쾅,쾅 떡매치기를 해보며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싱그러운 숲의 미소와 닮은
천사같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시며
오늘 하루도 웃을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어린이집 봄소풍' 사진모음

아침편지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