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후원의 날

여러분의 선선(先善) 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벌써 4월입니다.
봄의 길목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매월 첫날, 또는 첫 월요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리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24년 전,
하루 한 편의 편지로 시작된 이 길 위에서
아침편지와 옹달샘은 상업적 광고 하나 없이,
선한 마음을 가진 여러분의 후원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쉼표가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지치고 힘든 누군가의 삶에
깊은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함께 해온 일들)
✔ 국민 치유센터 운영
✔ 재난·사고 유가족 치유 프로젝트
✔ 자영업자·소상공인 심리 회복 지원
✔ 미래의 슈바이처 청년 지원
✔ 경찰·소방관 배우자 위로 프로그램
✔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치유 캠프
아침편지와 옹달샘은
이 일을 더 열심히 해나가기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이 이 일들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 4월,
저희는 조금 더 따뜻한 실천을 시작했습니다.
'선(先)·선(善) 결제 치유 프로젝트'
'등을 밀어주는 사람'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시고
혹시 본인이나 주변에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신청 및 추천을 바랍니다.
세상은 여전히 힘들고,
모두가 자기 몫의 아픔과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따뜻한 마음이 사람을 다시 살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어렵지만
이번 '후원의 날'의 참여를 통해
선선(先善) 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작은 희망과 치유의 불빛이 켜지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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