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님들의 변화 스토리: 몸짱 새싹반 모집!
건강한 몸, 빛나는 삶의 여정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몸짱님들의 변화 스토리 소감문을 공유합니다.
2024년은 여느 해보다도 힘들고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1월과 4월, 연이은 시어머니의
큰 수술로 혼자 병간호하며 중간중간 몸짱운동을
쉬어야 하는 속상함도 있었지만, 몸짱운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7월에 있었던 바디프로필은
제 인생에서 다시 없을 아름다운 이벤트였습니다.
건강미 넘치는 멋진 근육을 만들고자 바디운동팀에 들어가
식단 조절과 함께 매일 1시간씩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어머니 간병으로 쉬었던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동해야 했고, 상황은 나에게
유리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원하던 완벽한 아름다움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괜찮은 바디프로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몸짱운동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쉬지 않고 몸짱맘짱 안에서
건강한 정신과 아름다운 육체를 가꿔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몸짱에 입문한 지도 벌써 10개월 차입니다.
하루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고, 틈나는 대로
몸짱운동을 실천하는 내가 되어 있습니다.
러닝크루, 아침라방, 그리고 몸짱운동까지...
복근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저는 몸짱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고 늘 생각합니다.
허리, 목, 어깨 등 아픈 곳이 많아 병원과
한의원을 다녔지만, 큰 소용이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요.
이 모든 것이 몸짱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몸짱 운동장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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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맘짱과 함께한 시간이 몸짱님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엿볼 수 있는 진솔한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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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님의 세바시 유튜브 강연을 시청하시고,
몸짱님들께서 진심 어린 댓글로 감동과 깨달음을 나눠주셨습니다.
그 소중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합니다.
맘짱 오정화입니다.
고도원님의 세바시 강연을 아침에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몸짱 대표님이 강조하시던 책 읽기, 시 쓰기, 노래 부르기라는 삶의
방식이 더욱 와닿았고, 복부비만인 나도 "바프 한번 도전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고도원님, 보물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몸짱 박인자입니다.
읽어주신 시 ‘밥벗’이 참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볼 수 있을 때 읽어라."라는 말씀이 제게는 더욱 절실했습니다.
몸짱맘짱을 통해 3년째 건강을 지켜가고 있는 저는 차근차근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답니다. 몸짱맘짱에서 함께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짱맘짱 최혜진입니다.
고도원님의 강연에서 선물해 주신 노래와 시로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책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아 바로 오독완에 신청했습니다.
책을 씹어 먹으며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꿈짱 윤원희입니다.
'밥벗'이 줄어드는 세월의 흐름이 공감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먹노라면 솟구치는 에너지를 기를 수 있음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짱 나프로 문연경입니다.
늘 책과 함께하시며 차분히 가르침을 주시는 고도원님의
모습에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도전과 열정을 전해주시는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몸짱 나프로 백연민입니다.
"책을 먹어라."라는 고도원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신의 결핍을 채우는 인생의 영양소를 늦게라도
꼭 챙기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좋은 말씀과
감동의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꿈짱 김창희입니다.
아침편지 독자로 시작해 몸짱맘짱이 된 저에게,
고도원님의 강연은 뒷통수를 맞은 듯한 큰 울림과
자극을 주었습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말씀처럼, 책을 먹으며 결핍된 부분을 채워가겠습니다.
꿈짱 정현주입니다.
“글은 복근에서 나온다”는 말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먹으며 더욱 단단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짱맘짱 이금선입니다.
"나이가 들면 외로워지고, 밥벗도 적어진다"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짱맘짱과 함께,
밥벗이 아닌 책벗과 함께하는 지적 공동체에 속해 있어
자부심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몸짱맘짱 이인권입니다.
노래, 시, 운동으로 멋진 할아버지가 되겠다는
고도원님의 꿈에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책을 꼭꼭
씹어 먹으며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우겠습니다.
몸짱맘짱 박영미입니다.
고도원님의 세 가지 선물(노래, 시, 바프사진)이 정말 멋졌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성비 좋은 만남, 책을 꼭 먹겠습니다.
'천권 독서 국민 운동 전도사'의 꿈을 응원합니다.
"몸짱님들의 생생한 소감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감사의 마음이
더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울림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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