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의 향기
디지털 매체보다 종이책이
어휘 습득, 문장 이해, 응용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자주 분산되기 때문이다.
- 김대식의 《독서의 뇌과학》 중에서 -
* 종이책은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묘하게 안정감을 줍니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 손끝에 느껴지는 질감도
종이책이 주는 매력입니다. 특히 오래된
종이책에는 아름답게 나이 든 사람처럼
세월의 향기가 배어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종이책의 향기
오는 2월15일에 꿈너머꿈 비전캠프가 시작됩니다. 이날 옹달샘의 '작은 플리마켓'도 함께 열립니다. 나들이 삼아, 공부삼아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공부도 될 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어떻게 쓸까? 나를 마주하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간.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함께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바로 '링컨 가족 스테이'입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의 선한 마음이 모여 좀 더 선한 사회, 선한 치유를 이룹니다!" 누군가에게 가장 힘든 하루일지도 모를 오늘, 아침편지 가족들의 선한 마음이 모이는 그 힘으로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 따뜻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설 연휴가 지나고 나니 어느덧 2월입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새로운 희망도 가득 피어나길 바라며,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2년부터 온라인 줌 과정으로 진행해 온 MBSR 7기가 오는 3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이 과정을 이끌어 온 정유경 선생(Level 1 지도자)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안내로 명상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가 | 가 | 가 | 가 |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느낌한마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