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9.3.목요일

사람의 '전체'를 보아라

"사랑은 맹목적이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사랑이 맹목적인 동안에는(즉 사랑이
상대편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동안에는) 사랑은
아직도 근원어 '나-너'의 지배하에 서 있지 않다.
미움은 원래가 '맹목적'인 것이다. 상대편의
부분밖에 보지 못할 때에만 미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르틴 부버의《나와 너》중에서 -


* 그 사람의 전체를 보면
미워할 수 없습니다. 사랑스러운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나의 욕망을
충족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상대의 전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너와 나의 영적 합일'에
있습니다. 전체로서의 '너'와 '나'의 참다운
만남 안에 사랑이 존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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