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4기)' 신청 안내 -
　재활·통증 전문가가 전하는 자가치유의 지혜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무더위가 조금씩 걷히고
가을의 길목이 저만치 보이는 요즘,
일상의 무게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진정한 쉼과 치유를 선물할 소중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30년간 오직 치유의 길을 걸어오신 재활·통증 전문가,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은 특별합니다.
교수님의 오랜 제자들이 재능기부로 함께하여, 참여자
한 분 한 분을 위한 개별 맞춤 치유를 섬세하게 도와드립니다.
따스한 손길로 통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깨워드립니다.

"몸이 풀리면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풀리면 삶이 풀린다"는
신원범 교수님의 깊은 철학 속에서,
몸과 마음의 묵은 통증을 내려놓고
온전한 회복을 경험해 보세요.

아래에 지난 기수 참여자분들이
남겨주신 솔직한 후기를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진심 어린 후기를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가을날의 특별한 치유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 '참여후기' 요약]

*신00 님
새로운 세상에 맛을 보았습니다.
통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이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는 이 맛을 같이 느끼고 싶네요.

*이00 님
어깨통증으로 늘 기분이 다운되는 삶이었는데
모처럼 날개를 단 듯 가벼워졌습니다.

*김00 님
오랫동안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는데
'툭' 하고 소리가 나오니 직접 보지 않으면
거짓말이라고 할 만큼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서00 님
우리 인체가 놀라우리만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골반을 마사지해주니
무슨 액체 같은 게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김00 님
한 두 번은 자다 깨기를 반복하다 보니 항상
피로감을 느끼며 살았는데 짧지만 강렬한 치료법으로
모처럼 단잠을 잤습니다.

*정00 님
생활 속 실천하는 이명. 난청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정성스러운
손짓과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호흡법과 자가치유법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 하는 '통증잡는 워크숍(4~5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