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옹달샘 '시가 있는 서재'가 오픈합니다
2025.05.10

- 옹달샘 '시가 있는 서재'가 오픈합니다 -

'봄은'
또 온다.
'역사'
잊지 말라.
'희망'
길은 있다.
지난 2023년 3월 18일 '봄'이라는 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에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줄여서 '가짧시',
일명 최단시(最短詩)라고도 불리는
초압축형 마음의 비타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시는 때론 섬광처럼, 번개처럼
단 한마디로 꽝 내리치는 메시지를
주기도 합니다. 시 한 편이 내 마음을 녹이고,
울리고, 미소를 짓게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시집으로 가득 찬
'시집 서재' & '시집 책방'을 옹달샘 한 곳에
만들고자 하는 또 하나의 꿈을 갖게 됩니다.
단 '1분'...
시 한 편으로 치유가 되고
시 한 편으로 영감을 얻고
시 한 편으로 희망을 갖는
그런 서재가 되리라 믿게 됩니다.
그 서재에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손때가 묻고, 추억이 묻은
시집을 전시하려고 합니다.
진한 여운을 느꼈던 한 편의 시를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집을 보내고 싶은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충북 충주시 노으면 우성 1길 201-61
깊은산속 옹달샘(하비책방 담당자 앞)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봄은'
또 온다.
'역사'
잊지 말라.
'희망'
길은 있다.
지난 2023년 3월 18일 '봄'이라는 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에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줄여서 '가짧시',
일명 최단시(最短詩)라고도 불리는
초압축형 마음의 비타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시는 때론 섬광처럼, 번개처럼
단 한마디로 꽝 내리치는 메시지를
주기도 합니다. 시 한 편이 내 마음을 녹이고,
울리고, 미소를 짓게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시집으로 가득 찬
'시집 서재' & '시집 책방'을 옹달샘 한 곳에
만들고자 하는 또 하나의 꿈을 갖게 됩니다.
단 '1분'...
시 한 편으로 치유가 되고
시 한 편으로 영감을 얻고
시 한 편으로 희망을 갖는
그런 서재가 되리라 믿게 됩니다.
그 서재에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손때가 묻고, 추억이 묻은
시집을 전시하려고 합니다.
진한 여운을 느꼈던 한 편의 시를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집을 보내고 싶은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충북 충주시 노으면 우성 1길 201-61
깊은산속 옹달샘(하비책방 담당자 앞)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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