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쉼' 스테이 신청 안내

진정한 쉼으로 떠나는 나를 위한 여행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쉼,
멍,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쉼은 어떠신지요?
옹달샘 쉼스테이가
1월부터 새롭게 열리고 다녀간 분들이
정말 잘 쉬고 그 안에 나를 바라보게 되면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쉬는 것은 무언가를 하면서
계속해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비워내는 것입니다.
비워놓고 그대로 있으면 열심히 살아왔던
애쓰고 있는 나를 제대로 마주하게 됩니다.
바쁜 일상에서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앞으로 걸어나가야 할 길의
방향을 잡아가는 쉼의 점이 됩니다.
그 시작은 '이완'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긴장되어 있습니다.
힘을 빼고 생각을 내려놓고 느슨해지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인
앉아서, 걸으면서 쉬고 멍할 수 있는
‘쉼의 자리’, ‘걸음 속 쉼’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대로 쉴 수 있는 치유의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쉼' 스테이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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