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花鬪)의 현장
2024.05.24

옹달샘은 소리 없는 전쟁 중입니다.
바로 꽃들의 질투 '화투'의 현장입니다.
<화투 속 붓꽃과 모란>
붓꽃을 닮은 붓꽃과 꽃창포가 한창이고
모란과 작약도 질세라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모란
작약
하지만 장미꽃들의 유혹을 이겨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옹달샘은 소리 없는 전쟁 중입니다.
바로 꽃들의 질투 '화투'의 현장입니다.
<화투 속 붓꽃과 모란>
붓꽃을 닮은 붓꽃과 꽃창포가 한창이고
모란과 작약도 질세라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모란
하지만 장미꽃들의 유혹을 이겨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아침편지 새소식
오늘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드리는 날입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오늘 하루를 견뎌낸 누군가를 위해 그때 그 밥상의 기억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의 고요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건강명상 스테이가 열립니다.
스스로 먼저 성장하고, 평화로운 대화로 세상과 소통하는 ‘공감대화법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사진작가 김완모님과 아버지센터가 준비한 온라인/오프라인 사진 강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청소년을 위한 인생의 책을 가슴에 심고 꿈과 꿈너머꿈을 향해가는 여정, 독서캠프를 준비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요? 혼자 하면 작심삼일? 함께하면 3개월 지속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갈고닦으며 성장해온 우리 아이들. 그 아이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꿈의 응원자! 꿈의 동반자가 되어줄 링컨학교 멘토 역할을 해주시는 재능기부쌤들을 모집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자연 속에서 나를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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