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지는 옷차림처럼 내 몸도 가볍게! '옹달샘 생활단식'
가벼워지는 옷차림처럼 내 몸도 가볍게!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이효정입니다.
3월1일에 시작한 50일 생활단식이
어느덧 본단식과 회복식을 지나 하루 한 끼
자연식을 할 수 있는 조절식 기간이 되었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듣는 말은
'얼굴이 작아졌다,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입니다.
긍정적인 말들과 함께 그동안 입지 못했던 옷들을
꺼내어 입을 수 있는 것은 저에게 또 다른 기쁨과
단식을 이어가는 응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서 상쾌해지는 기분처럼
나의 몸과 마음을 가볍고, 상쾌하게 리셋하는
옹달샘 생활단식을 준비했습니다.
단식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이라 일컬으며
굶는 동안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며,
공복 시간을 늘려서 대사질환(당뇨, 비만 등)을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 향상과 노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건강법입니다.
'옹달샘 생활단식'에서 활용하는
유니웰(생활단식 전문 기업)의 '삼일단식' 키트에는
다비움 장청소를 시작으로 된장차, 니시차, 장미소,
소금사탕, 생식 등 단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몸을 건강하게 리셋 시켜주는 구성으로 삼 일 동안
단식에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꽃이 활짝 피어나는 4월,
옹달샘에 봄 소풍 오셔서 꽃구경도 하시고,
포근해진 숲길에서의 맨발 걷기도 하시고,
힐링명상으로 몸의 독소, 마음의 독소를 비우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만히 채워가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소중한 나,
잠깐 멈추어 고맙다고 인사하는 시간
만나러 오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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