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중심을 찾아가는 잠깐멈춤의 시간!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는가 싶더니
봄꽃이 피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터질 듯 차오른
꽃망울을 보며 봄이 머지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월 새봄을 맞아 자연과 함께
잠시 쉬었다 가실 수 있도록 옹달샘에서
'잠깐멈춤 스테이'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하여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내 안의 중심을 찾아가는
잠깐멈춤의 시간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청하기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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