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항아리 숙성 김치' 신청받습니다

2024.02.23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계절 김치 1편
  '항아리 숙성 김치'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치유 음식연구소 김미란입니다.

겨우내
우리 가족의 밥상을 책임져준 김장김치
지난 김장 시즌에 주문하신 옹달샘 김치는
맛나게 드시고 계시나요?
다 드셨는지요?

이번 옹달샘 '항아리 숙성 김치'도
농원에서 직접 기르고 생산한 채소들과
음식연구소의 비법으로 담근 맛깔나는 젓갈,
정성을 들여 준비한 갖은 재료들로 깨끗하게 담가
땅속 깊은 지하 저장고 항아리에 모셔 두었다
알맞게 숙성 시킨 뒤 보내드립니다.

지지고, 볶고, 끓이기에는
너무 아까워 바로 드시라고 계산 없이 방출합니다.
향, 색, 맛 그리고 유산균이 최고조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서 며칠만 지나도 맛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아마도 항아리에서 꺼내 댁으로 보내지는
과정에서도 그러겠지요?



옹달샘 항아리 숙성김치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정된 수량만
준비하였으니, 잘 살펴보시고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항아리 숙성 김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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