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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새소식
오는 2월 25일 책의 도시 \'파주\'에서 \'책이 나를 만들었다, 책이 나를 만든다.\'는 주제로 경기도 평생독서 프로젝트 비전선포식이 진행됩니다. 의미 있는 자리에서 고도원님의 \'천권독서\' 특강도 진행됩니다.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면 피어나는 꽃처럼 몸과 마음을 가볍게 활짝 피워낼 수 있는 식생활 명상, \'옹달샘 생활단식\'을 준비했습니다.
다가오는 3월, 옹달샘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 떠나는 \'잠깐멈춤 스테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새봄을 맞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새해에 다짐했던 건강한 습관 만들기, 아직 시작하지 못하셨다면 3월에 시작하는 \'건강루틴\' 습관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북적북적 심리치유편2는 임상 심리 전문가이신 김채옥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온통 새하얀 설국의 고장, 아오모리와 아키타를 향해 \'온천명상 치유여행\'팀 26명이 9박 10일 일정으로 오늘아침 아오모리를 향해 설레는 마음을 품고 출발합니다.
땀 흘려 몸을 움직이며 동작을 할 때는 생각이 쉬어지고 호흡을 가다듬고 고요히 명상을 할 때는 내 안의 나를 마주하는 깊은 수련이 됩니다. 다가오는 3월, 옹달샘 선무도 스테이 오셔서 건강한 봄의 시작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는 2월15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너머꿈 비전캠프\'와 함께 \'작은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오셔서, 꿈과 배움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옹달샘 쉼스테이가 1월부터 새롭게 열리고 다녀간 분들이 정말 잘 쉬고 그 안에 나를 바라보게 되면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쉬는 것은 무언가를 하면서 계속해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비워내는 것입니다.
땀 흘려 몸을 움직이며 동작을 할 때는 생각이 쉬어지고 호흡을 가다듬고 고요히 명상을 할 때는 내 안의 나를 마주하는 깊은 수련이 됩니다. 다가오는 3월, 옹달샘 선무도 스테이 오셔서 건강한 봄의 시작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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