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새소식
어느덧 달력이 한 장 남은 이때, 아버지센터의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연말을 아버지센터와 함께 행복한 이벤트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 알차게 계획해 보세요.
한 해를 시작하던 1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2월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매달 진행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 올해의 마지막 후원의 날입니다.
단식은 스스로 곡기를 끊어 몸 안에 있는 염증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는 단식은 약의 도움, 의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강력한 자가 치유 방법입니다.
내년 \'아오모리(靑森) 온천명상 치유여행\'은 지금까지 7박 8일 일정을 늘려 9박 10일로 진행하게 되었고, 아오모리와 더불어 아키타 지역에서도 인기 높은 유제온천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기획했습니다.
12월 27일, 한해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에서 떠나보낼 것은 떠나보내고, 간직할 것은 간직하면서 진정한 내 안의 나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떠실까요.
과거에는 피곤하고 몸이 처진 나에서 몸짱을 만나 현재는 건강하고 활력 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몸짱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중년 이후가 훨씬 건강해질 수 있음을 몸짱님과 어울리면서 몸소 보여주세요.
올해를 열흘 남짓 남겨둔 12월 20일 금요일 밤, 아버지센터가 한 해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음악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연말 힐링 콘서트 \'아빠의 노래\'입니다.
대체의학, 재활치유, 통증치유, 자연치유의 전문가 신원범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30년 동안 치유의 길을 걸어오신 노하우를 담아 이번 워크숍에서 실습하며 배우고 경험하며 회복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명상스테이\'로 한 해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에서 떠나보낼 것은 떠나보내고, 간직할 것은 간직하면서 진정한 내 안의 나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떠실까요.
새하얀 설국(雪國)의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깊은 명상과 휴식으로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녹이며, 다시 새로운 기운을 회복하고 희망찬 꿈을 꾸게 해 줄 아오모리 온천명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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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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