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새소식
땀 흘려 몸을 움직이며 동작을 할 때는 생각이 쉬어지고 호흡을 가다듬고 고요히 명상을 할 때는 내 안의 나를 마주하는 깊은 수련이 됩니다. 다가오는 3월, 옹달샘 선무도 스테이 오셔서 건강한 봄의 시작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는 2월15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꿈너머꿈 비전캠프\'와 함께 \'작은 플리마켓\'이 열립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오셔서, 꿈과 배움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옹달샘 쉼스테이가 1월부터 새롭게 열리고 다녀간 분들이 정말 잘 쉬고 그 안에 나를 바라보게 되면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쉬는 것은 무언가를 하면서 계속해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비워내는 것입니다.
땀 흘려 몸을 움직이며 동작을 할 때는 생각이 쉬어지고 호흡을 가다듬고 고요히 명상을 할 때는 내 안의 나를 마주하는 깊은 수련이 됩니다. 다가오는 3월, 옹달샘 선무도 스테이 오셔서 건강한 봄의 시작을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 70세 이하의 남성이면 지역 불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오디션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버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준비 사항 등을 확인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2월15일에 꿈너머꿈 비전캠프가 시작됩니다. 이날 옹달샘의 \'작은 플리마켓\'도 함께 열립니다. 나들이 삼아, 공부삼아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공부도 될 것입니다.
내 이야기를 어떻게 쓸까? 나를 마주하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간.
부모와 자녀가 어울려 함께 놀고, 함께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바로 \'링컨 가족 스테이\'입니다.
\"아침편지 가족들의 선한 마음이 모여 좀 더 선한 사회, 선한 치유를 이룹니다!\" 누군가에게 가장 힘든 하루일지도 모를 오늘, 아침편지 가족들의 선한 마음이 모이는 그 힘으로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그 따뜻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설 연휴가 지나고 나니 어느덧 2월입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새로운 희망도 가득 피어나길 바라며,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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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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