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없는 기도 #기도 #깊은산속옹달샘 #편지 #고도원의아침편지 #우표 2021.11.30. 화요일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사랑 #삶 #글쓰기 #우물 #아침편지 #고도원의아침편지 #절대공감 #좋은글귀 2011.11.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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