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노력 #함께 #목마름 #김흥숙 #생명체 2004.12.13. 월요일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는 이유 #고비 #일희일비 #김흥숙 2003.3.19. 수요일 산(山)같은 그대 #인상 #나무 #산 #김흥숙 2002.6.19. 수요일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가 없는 이유 #고비 #일희일비 #김흥숙 2002.6.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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