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에 너무 큰 돛을 달면... #경계 #그릇 #역사 #깜냥 #분수 #아놀트 토인비 2003.3.27. 목요일 넘치지 않는 그릇 #절제 #양보 #그릇 #도덕경 #최인호 #상도 #깜냥 #삶의 태도 #참된 행복 #지나침 2001.12.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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