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사랑 #꽃 #봄 #활짝 #깊은산속옹달샘 #산 #가득 #내년 #충주 2023.4.18. 화요일 뒤로 미루지 말기 #사랑 #기회 #사랑하는사람 #한해 #마지막기회 #내년 2011.12.2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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