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결 #세월 #나무 #박남준 #산방일기 #인생 작품 #아픔의 시간 2007.10.5. 금요일 빈 김장독 #배려 #정 #아이디어 #안부 #김치 #박남준 #김장 2007.8.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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