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외로움 #그리움 #희망 #축복 #기다림 #형벌 #조병준 # 슬픔 2008.5.1. 목요일 따뜻한 슬픔 #어머니 #함께 #온기 #조병준 #따뜻한 슬픔 2007.10.31. 수요일 캘커타 사람들 #칭찬 #나눔 #천국 #함께 #서로 #조병준 2003.5.2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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