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지혜 #노력 #유산 #소설 #연필 #헤밍웨이 #프로 2016.2.5. 금요일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사랑 #헤밍웨이 #새드엔드 #해피엔드 #충만한 삶 2015.7.18.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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