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자란 아이
그래서 즐기기 전에 먼저 고생하는 것을 배웠다.
-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중에서 -
* 마키아벨리가 말년에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한 말입니다. 그의 아버지 직업은 법률고문이었지만 수입이 적어 내내 가난하게 살았던 모양입니다. 마키아벨리가 만일, 부자집아들로 자라나 즐기는 것부터 배웠더라면《군주론》같은 불후의 작품은 끝내 남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난하게 자란 아이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옹달샘에서 온종일 놀멍 쉬멍 충전하는 '숲멍 하루명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처음 문을 연 BDS(Beyond Dream Scholars)가 어느덧 다섯 번째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더불어 다섯 번째 영어캠프를 진행합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고도원이 함께 하는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의 날'이 오는 5월29일(수)에 진행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몸은 어떠신가요? 마음은 어떠신가요? 들숨과 날숨의 건강한 균형으로 호흡하고 계신가요?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5월 옹달샘의 자연속에서 나의 건강함을 찾는 '건강명상법'1박2일에 함께 해보세요!건강함을 위한 시작, 작은 점하나가 앞으로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초록이 짙어가는 계절처럼 내면의 힘도 깊어질 수 있도록 대화로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성장시키고, 세상과 평화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비폭력대화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정화된 손, 치유의 손, 기적의 손. 엄마의 손, 중성의 손, 천사의 손. 누구든 그런 손을 만들어 나를 먼저 살리고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그 누군가에 '손을 대어' 낫게 하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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