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6.15.금요일

땅과 만나는 느낌

사람의 치유에 가장 좋은 진동수는
자연 에너지의 진동수이다. 두통이나 소화불량,
걱정, 긴장감이 들 때마다 땅 위에 앉거나 서거나 누워보자.
하루 일을 마친 뒤에도, 힘든 자동차 여행을 마친 뒤에도,
이런 훈련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려보자.
등이든 엉덩이든 발이든 몸의 불편한 부위가
땅과 만나는 느낌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의 작은 에너지가 대지의 커다란 에너지와
공명을 일으켜 건강한 대지의 에너지를 닮아갈 것이다.


- 워렌 그로스맨의《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 치유》중에서 -


* 모든 것은 땅에서 비롯됩니다.
생명도 에너지도 땅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땅을 잊고,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로부터 몸과 마음의 병이 생겨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땅을 자주자주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땅도 살고 사람도 건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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