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22.금요일

나는 니가 좋다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
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 '나는 니가 좋다.'
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사랑이 깊어집니다.

느낌한마디

(179)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