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6.화요일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
변방에 머문 객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으며,
'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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