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10.토요일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자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드러내 보일 때
당신은 망가지는 게 아니라 온전해진다.
자기 그늘을 불편해하지 않고 태연히 끌어안을 때
당신은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 되고 당신 인생은
굉장한 모험으로 된다. 자신의 모호함과
어수룩함을 불편해하지 않을 때
당신은 자연스러워진다.


- 디팩 초프라의《우주 리듬을 타라》중에서 -



*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가? 더 못한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나? 싫어하나?”
이런 두려움의 에너지 속에 갇혀 사는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되돌아 봅니다. 내가 나로 살기 보다는
남들이 만든 이미지에 맞춰 살기 위해 허비한 시간은
또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통째로 받아들여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박정은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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