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론 울고 있어도...
손으로 끌어올려 웃게 만들 수는 있다.
울고 있는 눈가를 닦아내서 눈물을 지워
버릴 수는 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얼굴은 웃게 만들 힘이
우리에겐 있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살다보면
눈물을 삼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속으론 쓰디쓴 눈물을 삼켜도 겉으론
미소지으며 웃고 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를 다스리는 길이고,
내 주변과 세상을 살리는
길입니다.
속으론 울고 있어도...
여름이 다가옵니다. 이번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울 수 있다고 합니다. 무더위를 가장 쉽게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체력이고 운동으로 흘리는 땀입니다.
오는 5월 31일(금), 서초구 아버지센터 '서리풀 남성 합창단'의 첫 정기공연에 초대합니다. 반포 심산아트홀에서, 시간은 저녁 7시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옹달샘에서 온종일 놀멍 쉬멍 충전하는 '숲멍 하루명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처음 문을 연 BDS(Beyond Dream Scholars)가 어느덧 다섯 번째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더불어 다섯 번째 영어캠프를 진행합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고도원이 함께 하는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의 날'이 오는 5월29일(수)에 진행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몸은 어떠신가요? 마음은 어떠신가요? 들숨과 날숨의 건강한 균형으로 호흡하고 계신가요?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5월 옹달샘의 자연속에서 나의 건강함을 찾는 '건강명상법'1박2일에 함께 해보세요!건강함을 위한 시작, 작은 점하나가 앞으로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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