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3.목요일

끝까지 가봐야 안다

'이제 다 끝났어'라고
생각되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안다.
참 알 수 없는 것이 끝이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참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끝까지 가봐야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사랑의 관계'는 다릅니다.
처음부터 믿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느낌한마디

(31)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