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9.토요일

주인의식

식당에서 일을 하다 보면
주인의식을 가진 종업원과 그렇지 않은
종업원이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주인의식을 가진 종업원은 손님의 상에 뭐가
부족한지 먼저 알아차리고 채워주지만,
주인의식이 없는 종업원은 손님이
요구해야 빈 그릇을 채워 준다.


- 민경중의《다르게 선택하라》중에서 -



* 주인의식이 있으면 '주인'이고
주인의식이 없으면 만년 손님이거나 노예입니다.
우리도 생활하다 보면 주인의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행동이 너무도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내가 주인이다'는 마음이면
세상이 바뀝니다. 자신의 삶도
행복해집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유명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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