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6.3.화요일

감사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중에서 -


* 범사에 감사! 감사의 최고 경지입니다.
'범사에 감사'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은 가장 작은 것에도 감사한다는
뜻입니다. 도무지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 가장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면, 세상은 온통 그 사람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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