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사랑으로
일도 사랑으로 하면 능률이 오르고,
꽃도 사랑으로 기르면 잘 자란다.
봉사도 사랑으로 하면 힘이 안 든다.
모든 것이 다 사랑인 것이다.
우리의 사는 날은 그리
길지만은 않다.
- 이중표의《별세의 삶》(창간호)중에서 -
* 모든 것을 사랑으로.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길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용서와 화해와 새 출발의 에너지가 그 안에 있습니다.
사랑은 생명력이며, 사람을 살려내는 힘입니다.
사랑할 시간, 그리 길게 남지 않았습니다.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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