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7.30.수요일

타인의 강점, 자신의 강점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역할모델로 삼는 사람의 강점을
자신도 똑같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이 가진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홍의숙의《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중에서 -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타인의 강점을 보고 배우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만의 강점을 찾아 갈고닦아 보석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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