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9.월요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돌려 다가오게 만드는 곳이다.
죽은 뒤에 펼쳐지는 낙원이 아니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내 마음에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 내가 머물러 선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다 자기 마음안에서 창조되는 것이니,
사랑과 기쁨, 감사, 희망의 재료들로 자기 안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느낌한마디

(94)
스티콘 선택
등록

새소식

공유하기 닫기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카카오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구글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네이버 로그인 이미지(로그인 했을때)

글자크기

설정한 글자 크기는 '아침편지 읽기'
화면에 모두 적용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