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도취
너무 많이 얘기하는구나"
- 데이비드 브룩스의 《보보스(BOBOS)》 중에서 -
* 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운동 중에 당시 후보였던 조지 부시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했다는 말입니다. 어머니의 이 짤막한 충고가
부시의 승리에 일조했다고 합니다. 그런 충고를 듣기 전에
자기 자랑, 자기에 대한 얘기를 적게 하십시오.
*보보(BOBO)는 부르주아 보헤미안(Bourgeois Bohemian)의
합성조어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엘리트를 일컫습니다.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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