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9.토요일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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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름답고 슬픈 희망의 젖줄
'1년 중 언제가 옹달샘에서 가장 좋아요?' 라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13년간 옹달샘에서 아침지기로 생활하면서 저는 자신 있게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지금'이요.라고 말씀드립니다.
몸짱님들이 모인 곳은 언제나 '하하호호' 즐거움과 '도전'의 아름다움과 '함께함'의 행복함이 늘 함께 합니다. 새싹반에서 멋진 몸짱님들과 좋은 건강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나뭇잎을 떨구며 겨울을 채비하는 나무처럼 다가오는 11월, 자연 속에서 멍하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숲멍 하루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태초먹거리 '황금변 캠프'는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먹거리, 환경, 습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보다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10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서 '신혜규 한의사와 함께하는 몸마음 웰니스 스테이'를 준비하였습니다.
안 찍어본 사람이 없을 스마트폰 사진, 과연 잘 찍고 계시나요? 아버지센터에서 좋은 반응 속에 꾸준히 열리고 있는 강좌가 바로 '스마트폰 사진'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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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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