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길목
우리가 이별의 기간을
오래 갖지 않도록 합시다. 헤어지는 시간이
길어져 만남의 아름다움이 추해 지기 전에
속히 떠나 보내고 남아 있는 이야기는
마음에 간직하도록 합시다.
- 정용철의《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
* 이별의 길목에 섰을 때 빨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버리든가, 그를 버리든가.
그래야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고통의 시간을
그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인생은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이별의 길목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옹달샘에서 온종일 놀멍 쉬멍 충전하는 '숲멍 하루명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년 처음 문을 연 BDS(Beyond Dream Scholars)가 어느덧 다섯 번째 여름방학을 맞이합니다. 더불어 다섯 번째 영어캠프를 진행합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고도원이 함께 하는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의 날'이 오는 5월29일(수)에 진행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몸은 어떠신가요? 마음은 어떠신가요? 들숨과 날숨의 건강한 균형으로 호흡하고 계신가요?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5월 옹달샘의 자연속에서 나의 건강함을 찾는 '건강명상법'1박2일에 함께 해보세요!건강함을 위한 시작, 작은 점하나가 앞으로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초록이 짙어가는 계절처럼 내면의 힘도 깊어질 수 있도록 대화로 나를 알아가고, 나를 성장시키고, 세상과 평화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비폭력대화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정화된 손, 치유의 손, 기적의 손. 엄마의 손, 중성의 손, 천사의 손. 누구든 그런 손을 만들어 나를 먼저 살리고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그 누군가에 '손을 대어' 낫게 하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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