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5.토요일

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 등산도 쉬지 않고
계속 오를 수는 없습니다.
험하고 높은 산의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는
잠깐 쉬었다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오르지도 못하고 하산해야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일을 할 때
적절히 휴식을 취하면서
새 힘을 충전 할 줄 압니다.
독자편지 주인공 뱃지 한충섭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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