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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소풍 숲톡(Talk) 콘서트 & 스테이

2026.10.07
- 매일 40년을 숲으로 출근한 숲박사와 떠나는
가을 숲소풍 숲톡(Talk) 콘서트 & 스테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산림치유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홍성원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는 가을.
하늘은 높고 바람마저 설레입니다.
이 가을 숲박사님과 함께 책을 읽듯
숲을 읽는 숲톡(Talk) 콘서트는 어떤가요?

숲은 책보다 먼저 존재했던 거대한 이야기책입니다.
하나의 씨앗이 언제 깨어나 어느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어떻게 다른 생명들과 관계를 맺으며 진화해왔는지
그 이야기는 곧 우리의 삶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40년 동안 매일 숲으로 출근해
풀과 나무, 꽃과 작은 곤충들을 관찰하고
연구해온 『우리는 모두 씨앗이다』와
신간 『숲문해력』저자인 남효창 숲박사님과
함께 하는 소풍같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남효창 박사는 생태인문학을 바탕으로
숲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숲연구자이며 생태철학자입니다.

시원한 가을바람, 따뜻한 햇살, 그리고
숲의 고요한 속삭임을 오감으로 읽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숲의 선물을
만끽해 보세요.



40여 년 숲에서 보고 듣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모두 씨앗이다』와 『숲문해력』을 중심으로
숲의 생생한 이야기와 우리의 삶을 연결하는
‘숲의 이야기’가 활짝 펼쳐집니다.

씨앗을 읽고, 나무를 읽고, 숲의 흔적
숲이 남긴 소중한 문장을 읽습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나는 어떤 씨앗으로 살고 있을까?”
”나는 누구와 함께 숲을 이루고 있는가?“
숲에게 묻고 숲에게 듣는 ’숲문숲답‘의 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이젠 책을 들고 숲으로 갑니다.
나뭇잎들은 빨갛게 노랗게 본연의 색으로 물들고
코스모스, 구절초, 쑥부쟁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숲은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잠깐멈춰 숨을 고르고 귀를 기울이면
숲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이 보이고 들립니다.
숲을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숲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숲을 읽는 눈으로 나와 세상을 다시 읽어보세요.

숲은 마지막까지 하나의 문장을 건넨다.
‘우리는 서로의 삶을 지나, 서로의 세계가 되어 여기까지 왔다.’
숲의 마지막까지 숨겨둔 문장을 오감으로 읽으며
나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고 마음챙김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 동료와
자연과 함께하는 느긋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며 생명의 경이로움과 에너지로 가득 채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숲톡(Talk)콘서트&스테이 '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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